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3/24 수업 내용

ch03_가치평가의 기초.pdf
0.91MB

Ch 3. 가치평가의 기초

** 교과서는 따로 읽어라. 강의자료, readin,

**이기적유전자, 노예의 길

**programming language - python 하나는 잘 배워둘 것 이틀이면 된다.

01. 가치평가의 대상

재무학 -> 재무상태표의 모든 가치를 시장가치로.

재무상태표 -> 기능/ 성격에 따라 분류, 합산해서 자산의 가치를 나타냄.

자산가치 = 모든 프로젝트들의 가치의 합

 

기업가치 = 현금 + 사업가치

              = 기업의 자산의 가치로 생각하면 됨.

사업가치 = enterprise value. 

회사자체를 우리가 샀을 때 얼마가 들어가느냐. 부채와 자기자본.

자기자본 + 부채 이만큼 회사를 살 때 돈이 든다. 그 회사의 현금은 내가 가지니까 뺀다. 그게 enterprise value. 

회사가 발행한 주식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-> 자본의 가치 / 발행주식총수

주당가치 = 자본의 가치 / 발행주식총수

 

 

02. 시장가치와 내재가치

*용어들에 익숙해질것 // 굉장히 중요하다

시장가치 : 수요공급으로 결정되는 가격. 시가.

내재가치 (=본질가치) : 자산의 본원적 가치. 구입했을 때, 그 자산이 미래에 나에게 가져다 줄 효익, 효용을 돈으로 환산한 것. -> 현금흐름이 되고 -> 그 현금흐름들의 합 (단순 합산은 안됨, time money 고려/ flexibility 때문에 가치 차이 발생) -> 먼 미래의 돈일수록 많이 discount 

내재가치는 효용과 관련된 개념. 효용은 수치화가 안됨. 

내재가치는 미래를 다루는 것인데, 현재 가지고 있는 정보로 계산했을 때의 기댓값. 100% 확신할 수 없음. 불확실성이 존재함. 

현재의 정보가 바뀌면 기댓값도 변함. 내재가치는 시시각각 변한다. 정보가 들어올때마다 변한다. given information으로 계산한 가치이기 때문임. 각자가 가진 수많은 내재가치 (각자 가진 정보의 차이로 누군 팔고, 누군 산다) --> 수요공급에 의해 하나의 시장가치로 aggregate 된다."concensus" 형성 --> 각자의 추정값인 내재가치가 수요곡선, 공급곡선에 영향을 미치고 반영된다.

**공매도는 필수불가결하다.

**비트코인 : 시장가치가 굉장히 크다. 교수님 's 비트코인의 내재가치는 0. 누군가에겐 비트코인의 내재가치가 0이 아님.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릴 땐 비트코인이 나을 수도(?) 있다. 

 

 

03. 화폐의 시간가치

1. 화폐의 시간가치 (= time value of money)

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의 돈 > 미래의 돈

미래의 돈은 할인되어야 한다.

--> 미래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(현가 , PV)로 환산하는 과정이 필요함.

 

2. 위험

위험을 어떻게 계량화할것인가.

위험 ~ 불확실성

"재무관점에서" 위험 미래에 두 가지 이상의 결과가 가능할 때 위험이 있다고 말함. (불확실성이 존재)

좋고 나쁘고의 개념이 아님. 50원을 얻거나 or 100원을 얻는다 ==> 이것도 위험이 존재한다고 말함.

사람들이 위험을 싫어한다 -> 증명할 수 없음. 심리학에서 사람 행동을 관찰해보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더라. 일종의 가정임.. (행태적 가정). -> 앞에서 본 화폐의 현재가치 계산 생각을 해보면 .. 자산에 위험이 있다면 미래의 가치가 더 떨어진다. (할인율이 더 커진다)

 

3. 무위험자산 (risk-free asset)

ex) 미국 재무성이 발생하는 재정증권 --> 미국 정부는 파산할 위험이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

국채의 일종. 만기가 1년 이내( 최대 1년), 할인형 채권이고(discount) 중간에 주는게 아무것도 없다. 

(엄밀하게 말하면 inflation, 환율때문에 변동위험성이 있긴함.)

이 때의 이자율 = 무위험 이자율 or 무위험 수익률

 

4. 복리계산

단리 : 최초의 원금을 기준으로 이자 계산

복리 : 최초의 원금 + 누적된 이자를 합산해서 이자 계산

 

APR(annual percentage rate, 연표시이자율)

ex) 신용카드 광고에서 APR 10% 

: 우리에게 피부로 와닿는 이자율이 아님.

복리 계산의 주기와 무관. 1년 단위 이자율로 나타낸 것.

같은 APR을 갖는 상품이라도 실제로 발생하는 이자가 다를 수 있음. (복리주기가 중요)

 

EAR(effective annual rate, 유효연이자율) -->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는 이자율

: 복리 계산의 주기를 고려 

m : 1년에 m회 복리계산

APR을 EAR로 변환하는 법

 

 

 

정리) APR - EAR 변환식

 

 

5. 현재가치의 계산

현재 가치 = 미래가치를 할인한 값. 이 때의 할인율 = 이자율

할인율 => 기회비용의 개념을 적용하여 구함

           => 비슷한 위험을 가진 다른 투자로부터 얻을 수 있는 기대수익률

"포트폴리오 이론"

자본의 기회비용, 자본비용

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자본비용을 할인율로 사용한다. 

C0 : 지금 현금

Ct : t년 후 현금

 

Q. 1년 ~ 2년 사이의 현금은?

-> 시점의 값을 그 구간에 적용한다. 걍 C2 구해라

 

 

 

6. 특수한 현금흐름

**무한등비급수 공식

- 영구연금 *

- 영구성장연금 *

- 연금 ** 

** 두 개의 perpetuity 차이임이 중요함.

공식 까먹어도 됨.

 

 

7. 순현가 (NPV, net present value)

특정 프로젝트가 기업가치에 부가하는 가치.

NPV = 투자로 유입될 현금의 현재가치 - 지금 유출되는 현금

        = PV - C0

 

 

04. 차익거래와 무차익원리

1. 차익거래 (arbitrage, 예전 표현 = 재정거래)

: 동일한 상품이 두 시장에서 다른 가격으로 거래될 때, 하나를 매입하면서 동시에 다른 하나를 공매도하는 것.

A : 100 ,B:150 --> A 시장에서 1개 사고 바로 B 시장에서 판다. "이건 차익거래가 아님"

옮기는 순간 갑자기 B 시장에서 가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.(위험이 존재한다.)

내가 동시에 사고 파는 거. A에서 매수하고 B시장에서 매도하는 것. A시장에서 100이 나가고, B는 150이 생김. 약간 외상 느낌인가? 

두 발을 동시에 담그는게 중요하다. --> 나에게 필요한 투자금이 0이다. 

 

차익 거래의 조건

1) 투자금 불필요**

2) 위험이 없다**

3) 손해보는 경우가 없다. (항상 손해는 없다)

4) 이익을 얻는 경우가 존재한다. (항상 이익을 얻는다 x)

---> 0 or 이익 (손해는 절대 발생하지 않음. 손해가 발생하면 차익거래가 아님)

---> 위의 4가지 조건을 모두 갖춰야 차익거래

 

** 차익거래의 중요한 특징

=> 제도가 허용하는 범위에서는 얼마든지 거래의 규모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특징이다.

 

Q. 그래서 차익거래가 존재하는가?

-->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. 존재한다고 해도 금방 사라진다. (경쟁 사회기 때문에)

 

2. 무차익원리

재무학에서 말하는 원리

- 무차익원리 (=무차익조건) : 경쟁적인 시장에서는 차익거래 기회가 존재하지 않는다.

경제학에서 말하는 '일물일가의 법칙'과 동일함.

재무학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쓰인다. (추후 파생상품이나..)

 

 


 

 

Ch 4. 자본예산의 구조

01. 순현가법과 내부수익률법

1. 순현가와 순현가법

(순현가 : 투자프로젝트로부터 발생할 모든 기대현금흐름을 자본비용(할인율)으로 할인하고, 초기투자비용을 차감한 값. -> 투자프로젝트로부터 변화할 기업가치랑 동일)

 

NPV = -C0 + PV0

NPV > 0 이면 투자라고 부른다. (기업가치가 증가하기 때문)

* NPV rule (순현가법) : NPV > 0 인 프로젝트에 투자한다.

 

 

2. 내부수익률법

내부수익률법 : IRR > 자본비용이면 투자, 반대면 투자X

 

Q. IRR은 어떻게 구하는가?

- 내부수익률 (IRR, Internal rate of return)

: 순현가를 0으로 만드는 할인율 -> r에 대한 방정식을 풀면 됨

 

 

3. 순현가법과 내부수익률법

ex) NPV = 100이다.. 큰거야 작은거야?

-> NPV가 r의 단조감소함수일 땐, 순현가법 = 내부수익률법 동일한 결과

 

 

v  내부수익률의 단점

-> 순현가법과 다른 결과를 낳을 수도 있음.

-> 수익률 / IRR은 비율 개념이니까 얼마만큼 기여하는지 알기 힘듦

--> 복수의 IRR이 존재하는 투자안 (n차 방정식일 때)

--> IRR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

 

- 지연된 투자

 

.

.

.

 

pdf에 필기

 

 

 

 

02. 회수기간법

: 얼마 걸려야 초기투자원금을 회수할 수 있는가

-> 사실 의미없긴함